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네이버 웹툰, 왓 이프? (문단 편집) === 15화 - 영빨로맨스 === [[운빨로맨스]]의 리메이크작. 작가는 [[기사도]]의 [[환쟁이]]. ~~작가의 말에서 '여보'라고 부르는 걸 보고 둘이 부부 사이인걸 안 독자가 많다.~~ 운빨로맨스의 공포 버전. 운빨로맨스 16화의 "나도 걱정할 거야!"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 말을 들은 보늬가 그럼 윗집의 소음 문제부터 해결해달라고 하지만 택후는 {{{'}}}'''보늬 집의 윗집은 비어있는 집'''{{{'}}} 이라고 말하고 그 둘은 진짜 비어있는 집인지 확인하기 위해 윗집에 간다. 윗집으로 가자 꼬마 귀신과 욕실에 있는 여자 귀신을 만나고 보늬마저 어떤 귀신에게 씌인 모습을 보여주며 택후를 사로잡는다. 그러나 욕실에 있는 여자 귀신은 "이 사람이 아니다" 라며 보늬에게 쓸모 없는 사람을 낚아오냐며 죽어버리라 말한다. 그 말에 보늬는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택후는 떨어지기 직전 겨우 보늬의 손을 잡는다. 그러나 떨어진 건 귀신에 씌인 보늬가 아니라 귀신 자체였고 택후에게 어차피 집주인이란 인간은 똑같다며 택후를 떨어뜨려 죽이려 한다. 그러나 떨어지기 직전 갑자기 귀신들은 사라진다. 사실 보늬는 이미 위층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날 창 밖으로 택후를 홀려 떨어뜨리려했던 귀신의 다리를 발견해서 그 다리에 부적을 붙였고 그 부적 덕분에 귀신들이 물러난 것. 그 후 인터넷 검색 결과와 액땜하러 가서 받게 된 무당의 점괘를 종합해보니 이전 집주인이 그 집에 살던 세입자를 월세가 밀렸던 이유로 [[강간]]했다가 세입자를 [[창녀]]로 몰고 가서 세입자는 욕실에서 자살했고 그 아들은 자기 엄마 곁에서 굶어 죽었으며 세입자의 동생이자 아이의 이모는 그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 죄책감에 투신자살을 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택후는 귀신을 안 믿네 어쩌네 하면서도 자신에게 집을 판 예전 집주인을 약속을 핑계로 귀신 나오는 집으로 보내서 귀신들이 복수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츤데레?~~ 참고로 기술 지원이 [[호랑]] 작가다. 그말인즉슨 호랑 작가 특유의 특수효과 때문에 PC로 보면 정말 무섭다. 내용은 궁금한데 무서운 건 싫다면 스마트폰으로 보자. 이번 특수효과는 소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만 끄고 봐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